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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는 11월 6일자 공지에서 코파일럿의 코드 검토 요약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코파일럿은 풀 리퀘스트에 올라온 변경을 살펴보고 문제로 보이는 곳에 의견을 남깁니다. 풀 리퀘스트는 작성한 코드를 프로젝트에 반영하기 전에 변경 내용을 검토해 달라는 요청입니다. 이번 변경 대상은 코파일럿 Pro, Pro+, Max, Business, Enterprise입니다. 출처 출처
새 요약의 위쪽에는 검토에서 발견한 내용이 모입니다. 코파일럿이 건너뛴 파일과 설정으로 제외된 파일은 모두 ‘Files not reviewed’ 구역으로 들어갑니다. 파일 이름 옆에서 제외 이유로 이어지는 링크를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변경 파일이 여럿이라면 검토 의견이 없는 파일이 이 구역에 올라 있는지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긴 목록은 더 있는 항목 수를 표시하고 빈 구역은 숨깁니다. 검토 강도는 요약 아래쪽으로 옮겼습니다. 여기서 강도는 코파일럿이 얼마나 깊게 분석하도록 설정했는지를 뜻합니다. 출처 출처
관리자가 자동화에 쓰는 API도 바뀌었습니다. 기존에는 REST API로 검토를 요청하거나 강도를 고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코파일럿이 남긴 검토·댓글인지 표시하는 필드가 추가됐고, 데이터가 있을 때는 사용한 강도도 읽을 수 있습니다. 댓글에 참고했다고 코파일럿이 보고한 저장소 지침이나 도구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고된 목록은 어떤 단서를 참고했는지 살펴볼 때 유용합니다. 출처 출처
설정을 바꿀 수 있는 범위는 관리자 역할에 따라 다릅니다. 기업이 직접 관리하는 정책은 조직에서 덮어쓸 수 없습니다. 깃허브 앱과 세부 권한을 지정한 개인 액세스 토큰은 필요한 관리 권한이 있으면 개별 저장소 설정 API에 쓸 수 있습니다. 같은 앱이나 토큰을 조직 또는 기업 설정 API에 그대로 쓸 수는 없습니다. 여러 저장소를 한꺼번에 운영하는 팀이라면 설정을 적용하려는 범위와 인증 방식을 따로 맞춰야 합니다. 출처
OYOPICK의 시선
검토 결과를 훑을 때는 발견 사항을 읽고, 검토되지 않은 파일도 함께 보는 편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결제 코드와 설정 파일이 함께 바뀌었는데 설정 파일이 제외 목록에 있다면, 코드에 달린 댓글을 모두 해결해도 설정 파일은 사람이 별도로 읽어야 합니다. 긴 목록에서 파일 이름이 다 보이지 않을 때도 표시된 숫자가 그 범위를 판단하는 단서가 됩니다. 어떤 파일에 검토가 닿지 않았는지 보이는 변화가, 다음 검토를 어디에 집중할지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