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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는 11월 5일 스페이스X를 비밀키 탐지 협력사에 추가하고 스타링크 공개 API v2의 비밀키 형식을 감지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API는 프로그램이 서비스에 요청을 보내는 통로이고, 비밀키는 그 요청을 보낼 자격을 증명하는 문자열이다. 서비스 이름에 ‘공개’가 들어가도, 요청에 쓰는 비밀키는 외부에 노출되면 교체해야 할 자격 증명이다. 출처 출처
가령 팀원이 비밀키를 넣어 둔 배포 설정 파일을 코드와 함께 공개 저장소에 올렸다고 하자. 깃허브가 지원하는 스타링크 비밀키 형식을 감지하면 발급사인 스페이스X에 알린다. 깃허브의 협력사 안내에 따르면 발급사는 감지된 문자열이 실제 키인지 확인한 뒤, 폐기하거나 새 키를 발급하거나 사용자에게 연락할지를 정한다. 감지와 통보, 기존 키의 효력 정지는 각각 다른 단계다. 출처 출처
깃허브는 AWS와 구글 등 기존 공급자의 일부 탐지 규칙도 조정했다. 예를 들어 AWS 액세스 키 ID가 발견돼도, 짝으로 쓰는 자격 증명 후보가 모두 필터에 걸러지면 그 ID를 비밀값으로 잘못 짚는 일을 줄이는 방식이다. 코드에 등장하는 문자열을 무조건 비밀키로 판단하는 대신, 주변에 함께 쓰이는 값도 살피는 사례다. 출처
OYOPICK의 시선
공개 저장소의 파일에서 키 한 줄을 지우는 일과 그 키로 접속할 수 없게 만드는 일은 따로 관리할 가치가 있다. 깃허브도 노출된 자격 증명은 먼저 폐기하거나 교체하라고 안내한다. 예를 들어 자동 배포가 그 키를 썼다면, 노출된 키의 효력이 끝났는지 발급사 쪽에서 확인하고 배포 환경이 새 키로 동작하는지 별도로 살펴야 한다. 이 두 결과를 팀이 기록해 두면 협력사 통보를 활용하면서도 서비스 복구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출처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