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2026년 10월 5일 무료 Google AI Educator Series의 대상을 영국과 아일랜드의 교육자 65만 명 전체로 넓혔다. 미국에서 시작해 인도와 한국으로 확대한 연수를 두 나라에도 제공하는 변화다. 학교 수업과 행정에서 생성형 AI를 어떻게 쓸지 배우려는 현지 교육자라면 비용, 수업 방식, 신청 경로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출처
연수에서 배우는 내용
프로그램은 교육자가 만든 짧은 실무형 교육과정과 교사 주도 온라인·대면 행사로 구성된다. 수업안 작성, 행정 업무 처리, 학생별 학습 맞춤화가 공식 발표에서 든 주요 활용 분야다. 모듈을 마치면 마이크로 자격과 배지를 받을 수 있어, 단순한 제품 소개보다 교실과 학교 업무에서 적용할 과제를 중심으로 설계됐다고 볼 수 있다. 출처
연수를 선택할 때는 자신의 역할과 당장 해결할 업무를 먼저 정하는 편이 좋다. 수업 준비가 목적이면 수업안과 학생별 학습 사례를, 학교 운영이 목적이면 행정 업무와 정책 자료를 우선 확인하는 식이다. 구글 발표는 모든 도구나 기능을 반드시 쓰도록 요구하지 않으며, 개별 학교의 계정 정책이나 데이터 처리 규칙까지 대신 정해 주지는 않는다. 실제 사용 전에는 소속 기관 지침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행사 신청과 일반 과정 페이지를 구분해야 한다
이번 영국·아일랜드 확대 공지는 다가오는 행사의 등록 창구로 Gemini Roadshow 페이지를 안내한다. 행사 일정과 장소, 온라인 참여 여부는 이 페이지에서 해당 지역 항목을 확인해야 한다. 일반 AI Educator Series 페이지는 프로그램의 과정과 배지를 살펴보는 곳이다. 두 페이지의 역할이 다르므로 과정 소개만 보고 행사 등록이 끝났다고 판단하면 안 된다. 두 공식 페이지는 기사 아래 원문 링크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공식 발표는 영국·아일랜드 교육자 전체를 대상으로 든다. 다만 특정 행사의 좌석, 개최 도시, 일정과 등록 마감은 발표문에 고정돼 있지 않다. 참가하려는 교육자는 Roadshow 등록 화면에서 현재 열려 있는 행사와 대상 조건을 최종 확인해야 한다.
학교 운영자는 정책 도구도 확인할 수 있다
구글은 영국의 National Governance Association과 함께 학교 이사회 구성원과 재단 이사를 위한 AI Policy Toolkit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연수로 개인 활용법을 익히는 것과 학교 차원의 허용 범위·책임·검토 절차를 정하는 일은 별개다. 학교 운영자는 교육 참가 여부와 함께 이 정책 자료를 검토해 현장 도입 전에 필요한 내부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