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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11월 6일 윈도우 11 미리보기에서 얼굴이나 지문 인식이 끝나기 전에도 PIN을 입력할 수 있게 바꾼다고 발표했습니다. 윈도우 헬로는 얼굴·지문·PIN으로 PC에 로그인하거나 잠금을 푸는 기능입니다. 얼굴 인식에는 호환 카메라가, 지문 인식에는 지문 판독기가 필요합니다. PIN은 해당 PC에 설정한 로그인 코드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암호와 별도로 관리합니다. 출처 출처 출처 출처

평소 잠금 해제 상황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화면을 켰는데 카메라가 얼굴을 인식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면, 이 변경이 적용된 PC에서는 인식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PIN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재시작 직후처럼 PIN이 먼저 필요한 경우에는 PIN으로 먼저 로그인해야 합니다. 그 뒤에는 평소처럼 얼굴이나 지문 인식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설명합니다. 출처 출처

이번 변경은 정식 배포에 앞서 기능을 시험하는 윈도우 인사이더의 Experimental 채널, 빌드 26340.9882에서 순차 적용됩니다. 채널은 어떤 시험용 업데이트를 받는지 구분하는 이름입니다. 같은 빌드를 설치한 참가자라도 적용 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 윈도우 11에 언제 제공할지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출처

같은 시험판에는 관리자가 보는 기록도 추가됐습니다. 시스템 기록을 열어 보는 이벤트 뷰어의 보안 로그에서 4628번은 설정된 로그인 방식과 실제 사용한 방식을, 4629번은 윈도우 헬로 로그인 실패를 기록합니다. 두 기록은 기존 로그인 감사 정책을 사용합니다. 문제를 조사할 때는 별도의 운영 로그에서 5010·7010번으로 로그인과 잠금 해제 결과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기록 추가 자체는 사용자 로그인 화면을 바꾸지 않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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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센서가 늦게 반응해도 사용자가 즉시 다른 로그인 수단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이 반갑습니다. 재시작 뒤에는 선택지가 달라지므로, 그 순간 화면이 ‘PIN으로 먼저 로그인’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 주면 좋겠습니다. 같은 로그인 화면에서 얼굴이나 지문을 다시 시도할지, 곧바로 PIN을 입력할지 사용자가 판단할 수 있어야 이번 변화가 일상에서 편리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출처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