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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 등반 게임 Peak가 2026년 10월 22일 PlayStation 5로 출시된다. 개발팀은 10월 15일 PlayStation Blog에서 PS5 출시와 함께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크로스플레이는 서로 다른 플랫폼을 쓰는 사람들이 같은 게임에 참여하는 기능이다. 친구를 최대 세 명까지 데려갈 수 있어 한 그룹은 본인을 포함해 최대 네 명이다. 출처

게임의 목표는 섬에 고립된 스카우트가 산 정상에 올라 구조받는 것이다.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여러 사람이 함께 서로를 도우며 오를 수도 있다. 협동 플레이는 같은 목표를 향해 역할과 행동을 맞추는 방식이다. 개발팀은 뒤처지거나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챙기는 것을 이 게임의 원칙으로 소개한다. 출처

등반에는 네 가지 바이옴이 등장한다. 바이옴은 이 게임에서 환경과 장애물이 달라지는 구역을 가리킨다. 먹을 것을 찾아 허기를 관리하고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부상을 비롯한 차질은 스태미나, 즉 계속 오르는 데 필요한 체력을 줄여 다음 이동을 어렵게 만든다. 발표문이 든 위험 요소에는 토네이도, 독성 구름, 새와 좀비가 포함된다. 출처

친구끼리 원하는 도전 수준을 고를 수도 있다. 사용자 설정 등반인 커스텀 런은 일행의 취향에 따라 진행을 더 쉽게 하거나 어렵게 바꾸는 기능이다. 개발팀은 이 설정을 통해 친구를 발로 차는 행동도 켤 수 있다고 설명한다. 협동을 돕는 선택과 장난을 늘리는 선택을 같은 그룹이 조율하게 되는 구조다. 출처

PS5판에는 최초 출시 이후 나온 콘텐츠 업데이트와 바이옴, 새 아이템이 모두 포함된다고 개발팀은 밝혔다. 이미 추가된 콘텐츠를 포함한 상태로 PS5 이용자가 합류하는 셈이다. 출시 안내는 10월 22일이라는 날짜를 제시하며, 구체적인 잠금 해제 시각이나 가격·구독 조건은 이번 글에서 다루지 않았다. 출처

OYOPICK의 시선

이 소식의 가치는 PS5에 게임 하나가 늘어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친구들이 쓰는 기기가 나뉘어 있다면, 같은 산을 함께 오를 수 있다는 크로스플레이 지원이 참여 인원을 정하는 데 직접적인 기준이 된다. 최대 네 명이라는 규모와 기존 업데이트 포함 여부를 함께 알아야 누가 어떤 상태의 게임으로 합류하는지 이해하기 쉽다.

일행 안에서 등반 경험이 다르다면 커스텀 런의 난도 선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누군가는 어려운 장애물을 넘고 싶고 다른 사람은 함께 탐험하는 시간을 원할 수 있다. 시작 전에 원하는 도전 수준과 장난 허용 범위를 맞추면 이 기능을 그룹의 취향에 맞게 활용할 여지가 있다. 실제 조작감과 연결 안정성은 출시 후 플레이에서 평가할 부분이며, 이번 판단은 발표된 협동 방식과 설정 선택에 근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