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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는 11월 6일 프리미어 베타 AI 도우미의 일간·주간 사용 한도를 없애고, 어도비 계정 요금제에 포함된 파이어플라이 크레딧을 쓰도록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6월에 공개한 도움말은 도우미 전용 무료 크레딧을 따로 받는 방식이었습니다. 이제는 하루치가 다시 채워지길 기다리는 대신 계정에 남은 크레딧이 얼마나 되는지가 중요해졌습니다. 파이어플라이 크레딧은 어도비의 AI 기능을 이용할 때 쓰는 단위로, 제공량은 요금제마다 다릅니다. 어도비는 유료 구독의 생성 크레딧이 매월 결제일에 갱신된다고 안내합니다. 출처 출처 출처
이 도우미는 프리미어 안에서 일상적인 문장으로 요청하면 영상 편집 도구를 골라 작업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인터뷰 클립을 분류하거나, 사용자가 넣은 촬영본으로 첫 편집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결과는 타임라인에 남습니다. 타임라인은 영상과 소리를 재생 순서대로 배치하는 작업 화면이라, 도우미가 놓은 컷도 편집자가 다시 옮기거나 자를 수 있습니다. 어도비 도움말은 도우미의 동작도 실행 취소 이력에 남는다고 설명합니다. 출처
새 방식에서는 응답 아래 크레딧 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리면 해당 요청에 쓴 양이 나옵니다. 잔액이 적으면 도우미가 알리고 프리미어 안에서 크레딧을 더 살 수 있습니다. 다만 어도비 공식 담당자는 요청을 보내기 전에 차감량을 예상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지시라도 편집 중인 시퀀스나 프로젝트, 도우미가 호출해야 하는 도구에 따라 사용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 아래 숫자는 이미 쓴 양을 보여 줍니다. 출처 출처
OYOPICK의 시선
인터뷰 영상 여러 편을 다룬다면 먼저 한 편의 초벌 편집을 맡겨 보고, 응답 아래 크레딧과 타임라인에서 손봐야 할 부분을 함께 보는 편이 유용합니다. 반복 작업을 줄여 주더라도 결과를 고치는 데 시간이 많이 들면, 남은 크레딧은 다른 작업에 쓰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한 편에서 확인한 차감량으로 다른 영상의 비용을 그대로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요청 전에 정확한 숫자를 보여 주기 어렵다면, 어떤 작업에서 사용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지라도 안내해 주면 편집자가 맡길 범위를 정하기 쉬워질 것입니다. 출처 출처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