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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1월 3일 갤럭시 링에서 수면 무호흡 징후를 살피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수면 무호흡은 자는 동안 호흡이 반복해서 멈추거나 약해지는 상태다. 삼성은 앞서 10월 한국 발표에서 링을 11월 첫 제공 대상에 포함했다. 이번에는 손목에 차는 워치 외에 손가락에 끼는 링으로도 기록을 모을 수 있게 됐다. 출처 출처

측정 결과는 호환 갤럭시 휴대폰의 삼성 헬스 모니터 앱에서 본다. 미국 식품의약국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소프트웨어는 링의 센서로 수면 중 혈중 산소 변화와 움직임을 살펴 반복되는 호흡 방해의 징후를 찾는다. 한국 발표에서 삼성은 기존의 징후 유무에 더해 시간당 호흡 장애 빈도를 경미·가끔·자주 세 단계로 나눠 보여 준다고 설명했다. 이 단계는 기기가 관찰한 빈도를 나타낸다. 출처 출처 출처

기능의 대상은 이전에 수면 무호흡증을 진단받지 않은 만 18세 이상이다. 필요할 때 측정을 시작하는 방식이고, 열흘 안에 유효한 기록이 이틀 밤 필요하다. 삼성의 한국 안내에는 한 번에 5시간 이상 자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밤마다 측정하더라도 조건을 충족한 기록이 두 번 모여야 결과를 볼 수 있다. 출처 출처 출처

미국 식품의약국에 공개된 사용 목적은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수면 무호흡의 징후를 찾는 것이다. 링의 기록은 상담에 가져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진단과 치료는 의료진의 평가를 따른다. 출처 출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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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기기를 차고 자기 어려웠던 사람에게 링은 기록을 모을 수 있는 선택지를 늘려 준다. 예를 들어 첫날은 4시간, 다음 날은 5시간 넘게 잤다면, 한국 안내의 시간 기준만 적용해도 아직 두 번을 채우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화면이 기록 부족과 측정 결과를 명확하게 구분해 보여 주면 좋겠다. 측정이 끝났을 때도 앱이 센 호흡 방해 빈도와 진료에서 확인할 내용이 구분돼야, 사용자가 그 기록을 상담 자료로 알맞게 쓸 수 있다. 출처 출처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