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대학생을 찾아가는 현장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찾아가는 캠퍼스’는 2026년 9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진로 상담과 휴대폰 케어 등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학교에 다닌다면 별도의 매장을 찾아가는 대신 캠퍼스에서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살펴볼 만하다. 출처

방문 대상으로 발표된 곳은 충남대, 충북대, 전남대, 대구대, 육군부사관학교, 서울시립대, 부산대 등 7곳이다. 충남대를 시작으로 순차 방문할 계획이다. 다만 전체 운영 기간이 곧 내 학교의 방문 날짜를 뜻하지는 않는다. 학교별 날짜와 운영 시간은 발표 자료에 나와 있지 않다. 출처

내 학교도 방문 대상일까?

먼저 확인할 것은 학교 이름이다. 이번에 발표된 방문 대상은 위 7곳으로, 모든 대학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소개된 것은 아니다. 대상 학교 구성원이라면 자신의 학교에서 언제 열리는지가 다음 관심사겠지만, 발표된 순서 정보만으로 각 학교의 방문일을 정할 수는 없다. 출처

진로 고민을 이야기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는 SK아카데미 코칭위원의 학업·진로·취업 관련 상담이 포함된다. 상담에서 더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멘토링으로 연계하는 내용도 발표됐다. 단순히 서비스를 구경하는 행사보다, 현재 고민을 이야기할 기회가 필요한 대학생에게 눈여겨볼 만한 부분이다. 출처

다만 발표된 내용은 상담과 필요 시 멘토링 연계가 있다는 데까지다. 상담을 받으면 누구나 멘토링에 참여하게 된다고 받아들이기보다는, 현장에서 자신의 상황에 맞는 안내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출처

휴대폰도 현장에서 살펴볼 수 있다

휴대폰을 쓰면서 점검이나 관리가 필요했다면 현장 프로그램을 확인해볼 수 있다. SK텔레콤은 단말 점검, 액정 필름 무료 교체, 클리닝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문 학교의 학생에게는 진로 상담뿐 아니라 일상에서 쓰는 기기를 살펴볼 기회도 생기는 셈이다. 출처

다만 발표 자료에 나온 것은 제공 예정인 서비스의 종류다. 내 휴대폰에 어떤 작업을 받을 수 있는지, 현장에서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까지 이 내용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특히 특정 서비스를 받으려고 방문할 생각이라면 현장 안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출처

AI 체험과 설문 참여도 준비된다

현장에는 AI 서비스 체험존도 마련할 계획이다. 설문 참여자에게는 무료 커피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로 상담이나 휴대폰 케어가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도, 방문 학교에서 어떤 체험이 진행되는지 관심을 가질 만하다. 무료 커피는 모든 방문자 대상이 아니라 설문 참여자 대상으로 발표됐다는 점은 구분해야 한다. 출처

설문은 SK텔레콤이 의견을 듣는 통로이기도 하다. 회사는 브랜드 신뢰도와 서비스 개선사항,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관한 의견을 듣고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참여한다면 단순히 행사에 들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평소 이용하며 느낀 점을 전할 수 있다. 출처

방문하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학교의 실제 방문 날짜와 운영 시간이다. 발표 자료에는 전체 운영 기간과 방문 대상, 충남대부터 순차 방문한다는 계획은 있지만 학교별 세부 일정은 없다. 따라서 전체 기간만 보고 방문하지 말고, 해당 학교의 일정이 공식적으로 안내됐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발표된 프로그램 역시 현장에서 제공할 계획으로 소개된 만큼, 원하는 상담이나 휴대폰 케어를 이용하려면 구체적인 현장 안내를 살펴보는 편이 좋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