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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ify가 2026년 10월 16일 한국 아티스트의 공연과 대화를 함께 소개하는 영상 시리즈 CLOSER를 발표했다. 첫 주인공은 Hearts2Hearts다. 이번 영상은 서울에서 열린 Spotify CLOSER 공연에서 촬영했다. 현장에서 펼친 무대와 그 자리에서 녹화한 이야기를 Spotify에서 만나는 구성이다. 출처

첫 영상에서 만나는 세 곡과 대화

공연 영상에는 ‘ICONIC HEART (Korean Version)’와 ‘Baby Steps’의 첫 라이브 무대가 포함된다. 앞 곡은 한국어 버전이라는 조건까지 곡명에 담겨 있다. 여기에 ‘Butterflies’를 악기의 자연스러운 울림을 살리는 특별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인다. 같은 곡을 듣더라도 어떤 버전의 공연인지 구분해 찾아볼 수 있다. 출처

공연과 함께 공개하는 토크 세션은 같은 행사에서 녹화했다. CLOSER는 무대 영상에 더해 아티스트가 자신의 음악과 창작 세계, 무대 밖 이야기를 나누는 시리즈다. 곡을 감상하는 부분과 그 곡을 만드는 사람을 알아가는 부분을 함께 마련한 셈이다. Spotify는 공식 발표에서 CLOSER 플레이리스트와 토크 세션으로 연결되는 링크를 안내했다. 출처

후속 영상은 별도의 공개 예고

이번에 소개한 Hearts2Hearts 영상 다음으로는 ALLDAY PROJECT, LNGSHOT 등의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Spotify는 이 후속 영상을 ‘곧 공개’로 예고했으며 각각의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지금 발표한 첫 영상의 구성과 앞으로 이어질 출연진을 나누어 보면 시리즈의 현재 범위를 이해하기 쉽다. 출처

OYOPICK의 시선

CLOSER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공연과 대화를 한 시리즈로 묶었다는 점이다. 특히 이번 첫 영상은 두 곡의 첫 라이브 무대와 다른 한 곡의 어쿠스틱 편곡을 함께 보여 준다. 아티스트를 처음 접하는 청자에게는 곡의 인상뿐 아니라 무대에서 어떻게 표현하는지 살펴볼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미 음악을 아는 팬에게도 토크는 창작자의 설명을 더하는 별도의 감상 재료가 된다.

후속 영상에서도 출연진마다 다른 음악적 색깔과 창작 이야기가 충분히 드러나길 기대한다. 예고한 이름이 늘어나는 것과 실제로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게 되는 경험은 공개된 영상의 구성에 달려 있다. 앞으로의 CLOSER는 출연진 수보다 공연과 대화가 각 아티스트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지에 주목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