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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11월 5일 스위치 2용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를 출시했다. 스위치 2용으로 새로 만든 이 게임에서 링크는 오카리나로 길을 열거나 낮과 밤을 바꾼다. 오카리나는 입으로 불어 소리를 내는 악기인데, 이 게임에서는 선율을 연주하는 일이 수수께끼를 푸는 조작의 일부다. 출처 출처
연주는 컨트롤러 버튼으로 할 수 있다. 소리로 해 보고 싶다면 스위치 2의 마이크를 향해 멜로디를 흥얼거리거나 악기로 연주하는 방법도 있다. 닌텐도의 일본 발매 안내에 나온 두 별매 악기는 이 소리 입력에 쓸 수 있는 예다. 게임에서 선율을 연주하는 데 그 상품을 따로 살 필요는 없다. 출처 출처
한국닌텐도는 다운로드판의 희망소비자가격을 7만 9,800원, 패키지판은 8만 8,000원으로 안내한다. TV·테이블·휴대 모드 모두 한 사람이 플레이하는 게임이다. 조작기 목록에는 조이콘 2 두 개를 잡거나 그립에 꽂는 방식과 스위치 2 프로 컨트롤러가 포함돼 있다. 조이콘 2 한 개만 쓰는 방식은 지원 목록에서 제외된다. 출처
스마트폰의 닌텐도 스위치 앱에서는 같은 날 ‘젤다 노트’ 연동이 시작됐다. 휴대폰에 뜬 사진을 단서로 게임 속 장소를 찾거나 하루의 플레이 기록을 시간순으로 돌아볼 수 있다. 한국 앱 안내에 따르면 앱을 쓰려면 본체와 연동된 닌텐도 어카운트가 필요하며, 젤다 노트는 유료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에 가입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 출처 출처
OYOPICK의 시선
조용히 플레이하고 싶은 날에는 버튼으로 선율을 입력하고, 소리를 내도 괜찮은 때에는 마이크를 써 볼 수 있다는 점이 좋다. 같은 수수께끼에 두 가지 입력 방법을 남겨 두면 새 조작이 재미를 더하면서도 플레이 환경을 제한하지 않는다. 휴대폰의 사진 단서도 비슷하다. 스스로 길을 찾는 재미를 즐긴다면 게임부터 시작하고, 다른 방식으로 탐색하고 싶을 때 젤다 노트를 켜 볼 만하다. 출처 출처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