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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는 11월 5일 윈도우용 PC 앱과 웹, TV·VR용 클라우드 앱의 화면 개편을 발표했다. 윈도우 앱은 정식 배포 전에 기능을 써 보는 엑스박스 인사이더 참가자부터 적용된다. 웹은 앞서 공개 미리보기를 거쳤고, 이번 발표로 앞으로 몇 주에 걸쳐 더 많은 이용자에게 자동 적용된다. 엑스박스는 새 웹 화면을 먼저 써 볼 경로로 play.xbox.com을 안내한다. 출처 출처

윈도우 앱에서는 검색 대상에 설치한 게임과 추가 콘텐츠가 들어가고, 친구와 채팅 기능은 주요 메뉴에서 찾을 수 있다. 엑스박스는 자체 시험에서 앱 실행이 최대 60% 빨라졌다고 밝혔다. 기기, 연결 상태, 시스템 설정과 사용 방식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이 수치는 앱을 여는 속도에 관한 것으로, 스트리밍 지연이나 게임 화면의 움직임을 측정한 수치는 발표에 없다. 출처

웹의 새 라이브러리 탭은 클라우드로 실행할 수 있는 보유 게임과 게임패스 게임을 모아 보여 준다. 클라우드 게임은 다른 곳의 서버에서 게임을 실행하고 그 화면을 내 기기로 받아 조작하는 방식이다. 웹에서 최근 플레이한 게임이나 장르, 입력 방식으로 목록을 좁힐 수 있고, 고대비 색상 선택지 다섯 가지도 추가된다. 목록이 한곳에 모여도 어떤 게임을 실행할 수 있는지는 지역·기기·이용 중인 요금제와 해당 게임의 지원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일부 무료 게임은 지원 지역에서 무료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즐길 수 있다. 출처 출처

지원되는 TV와 VR 헤드셋용 클라우드 앱에도 새 화면과 메뉴가 적용되기 시작했다. 발표문에는 모델별 적용 날짜가 없으므로, 브라우저에서 새 화면을 본 날에 TV 앱도 같은 상태일 것으로 가정하기 어렵다. TV나 헤드셋의 클라우드 게임 지원 여부와 그 기기에 새 화면이 배포됐는지는 따로 봐야 한다. 출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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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입력 방식으로 목록을 좁힐 수 있으면, 손에 든 조작기로 할 수 있는 게임부터 찾기 쉬워진다. 같은 게임을 눌러도 기기나 요금제에 따라 실행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목록을 정리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행할 수 없는 이유도 화면에 보여 주면 좋겠다. 그러면 다른 기기로 옮길지, 현재 기기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을 고를지 판단하기 쉬워질 것이다. 출처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