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소식, 쉽게 읽기

구글은 11월 5일 영상 편집 도구인 Vids에서 Gemini Omni 1.2 Flash를 사용해 새 클립을 만들 수 있다고 발표했다. 클립은 편집 중인 영상에 넣을 짧은 장면이다. 만들고 싶은 장면을 글로 설명하는 ‘만들기’에서는 길이를 3초에서 15초로 정할 수 있다. 기존 사진을 출발점으로 삼는 ‘애니메이션’은 올린 JPG 또는 PNG 사진을 움직이며, 도움말에 나온 길이는 3초에서 10초다. 출처 출처 출처

예를 들어 제품 사진을 보여주면서 사진 속 구도에 움직임만 주려면 애니메이션이 맞다. 같은 제품이 다른 배경에 놓인 새 장면이 필요하다면 만들기에서 배경과 움직임을 글로 설명하고 제품 사진을 참조 자료로 넣을 수 있다. 도움말에 따르면 만들기에 참조 이미지 최대 7장을 넣을 수 있다. 생성한 결과를 영상에 삽입하면 편집 화면 아래에 장면의 시간 위치를 조정할 수 있는 별도 트랙이 생긴다. 출처

구글의 배포 안내는 개인 Google 계정과 대상 Workspace 요금제를 명시했다. 빠른 출시와 예약 출시 도메인 모두 11월 5일 배포를 시작해 기능이 보이기까지 1일에서 3일이 걸릴 수 있다고 했다. 무상 사용량은 안내 문서별로 단위가 다르다. 제품 발표는 월 최대 15초 영상 3개를 무상으로 만들 수 있다고 안내했고, 개인 계정 도움말은 AI 영상 클립을 월 60초로 표시한다. 두 수치가 같은 사용량에서 어떻게 차감되는지, 별도로 제공되는지는 해당 문서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출처 출처

OYOPICK의 시선

영상에 장면을 더할 때는 최대 길이보다 먼저 보여줄 내용을 정하는 편이 좋다. 제품을 소개한다면 12초짜리 새 장면이 필요한지, 사진에 몇 초 움직임을 더한 뒤 실제 촬영분으로 넘어가도 충분한지 편집 화면에서 비교해 볼 수 있다. 정확한 로고나 제품 모양이 핵심이라면 원본 사진을 함께 남기고, 참조 사진으로 만든 장면에서 그 부분이 달라지지 않았는지 살피는 편이 안전하다. 길이 선택이 넓어진 만큼 생성한 장면을 영상의 어느 부분에 맡길지도 더 세밀하게 정할 수 있다. 출처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