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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은 11월 3일 GTA VI를 예약 구매한 PS5 이용자가 11월 10일부터 게임을 미리 내려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사전 다운로드는 출시 전에 설치 파일을 받아 두는 기능이다. PS5 한국 지원 페이지가 안내한 플레이 시작 시각은 11월 19일 현지 자정이다. 출처 출처

디지털 예약 구매 기준으로 두 콘솔의 다운로드 시작일은 11월 10일이지만 시각 기준이 다르다. PS5는 각 지역의 현지 시각을 따르므로 한국에서는 10일 0시부터다. 엑스박스 시리즈 X|S는 전 세계에서 같은 순간인 10일 0시 GMT에 시작한다. GMT는 여기서 한국보다 9시간 느리므로 한국에서는 같은 날 오전 9시다. 엑스박스 시각은 다운로드 시작 기준이다. 출처 출처 출처

저장 공간도 미리 비워야 한다. 소니는 PS5에 최소 212GB의 빈 공간을 확보하라고 안내한다. 록스타의 안내는 기기에 따라 사전 다운로드에 최대 212GB의 여유 공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두 안내 모두 비워 둘 공간을 다루므로, 각 콘솔에서 실제로 내려받는 파일의 크기가 212GB로 같다고 볼 수는 없다. 출처 출처 출처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예약했다면 계정 주문 내역에서 구매가 완료됐는지 보고, 자동 다운로드 설정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지원 페이지에 따르면 상자로 판매하는 PS5판에는 디스크 대신 다운로드 코드가 들어 있다. 상자판을 고르는 독자에게는 코드를 입력해 게임을 받는 시점과 스토어 예약 구매자의 사전 다운로드 시작 시각이 서로 다른 준비 사항이다. 출처

OYOPICK의 시선

두 콘솔을 쓰는 한국 이용자가 출시일에 바로 플레이하고 싶다고 가정해 보자. PS5와 엑스박스의 시작 시각은 9시간 차이지만, 며칠 먼저 파일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실제 준비를 가르는 건 자정에 접속하는지보다 설치할 공간이 확보됐는지와 다운로드가 끝났는지일 수 있다. 소니의 212GB 안내를 PS5에서 비워 둘 기준으로 삼고, 사전 다운로드가 열린 뒤 콘솔의 진행 상태를 보는 편이 시작 시각만으로 완료를 예상하는 것보다 낫다. 출처 출처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