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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타이니빌드는 2026년 11월 6일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에서 집 수리 게임 Hozy(호지)의 PS5판을 11월 9일에 낸다고 발표했습니다. 확인 당시 한국과 미국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는 모두 출시일을 미정으로 표시했고 위시리스트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발표에 나온 날짜를 지역별 구매 가능 시각으로 옮겨 읽을 수는 없습니다. 두 스토어는 1인용이며 오프라인과 리모트 플레이를 지원한다고 표시합니다. 출처 출처 출처

PS5판에서 타이니빌드가 강조한 변화는 손으로 도구를 쓰는 느낌입니다. 걸레질하거나 가구를 옮길 때 듀얼센스의 진동이 동작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렛대로 바닥 판자를 들어 올릴 때는 트리거 버튼이 눌리는 힘에 저항을 더해 판자가 버티는 느낌을 표현합니다. 도구의 소리 일부는 컨트롤러 스피커에서도 납니다. 도구 이동 속도와 카메라 방향, 색상 표시를 조정하는 옵션도 소개했습니다. 출처

기본 진행은 방을 청소하고 고친 뒤, 그 방에 마련된 가구 중에서 골라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시간을 재거나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아홉 레벨의 이야기를 마치면 게임 플러스에서 기존 방을 다른 가구로 꾸미고 낮과 밤을 바꿔 볼 수 있습니다. 샌드박스에서는 게임의 전체 아이템을 조합해 방을 꾸밉니다. 스팀에는 2026년 3월 30일 PC 출시와 함께 현재 두 모드가 모두 기록돼 있습니다. 두 모드 자체가 PS5판에 처음 생긴 것은 아닙니다. 출처 출처

OYOPICK의 시선

정리와 수리의 과정이 재미라면 PS5판에서 눈여겨볼 차이는 가구 수보다 컨트롤러입니다. 손에 전해지는 진동과 트리거 저항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같은 방을 고쳐도 도구를 바꿀 때마다 차이를 느끼는 것이 PS5판을 선택할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시간 제한 없이 배치를 바꾸는 일이 더 중요하다면, 스팀에도 있는 샌드박스가 그 목적에 더 직접적으로 맞습니다. 어느 쪽이든 실제 진동의 강도와 편안함은 발표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출처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