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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0월 19일 고성능 세단 ELANTRA N(엘란트라 N)의 특별 모델인 모노크롬을 공개했다. 실내외 색상과 소재를 차분하게 구성한 모델로, 한국 판매는 10월 말로 안내했다. 캐나다와 호주 출시도 계획돼 있으며, 다른 시장의 세부 내용은 추후 제공한다. 출처

구매를 검토한다면 먼저 두 트림의 구성을 나눠 볼 수 있다. 트림은 같은 차에서 구성품을 달리해 고르는 사양 등급이다. 기본형인 Basic Trim에는 검은색 테마와 실내 마감에 쓰이는 알칸타라 소재가 적용된다. 상위형인 Upper Trim에는 탄소섬유로 만든 뒤쪽 스포일러와 미러가 추가된다. 스포일러는 차체 뒤쪽에 더한 날개 형태의 부품을 가리킨다. 출처

차체 색상은 어비스 블랙 펄과 퍼포먼스 블루 두 가지로 제시됐다. 실제 선택 가능 여부에는 시장별 조건이 붙는다. 현대차는 모노크롬 전용 알칸타라 스티어링 휠, 검은색으로 마감한 운전대 버튼, 새 디자인의 단조 휠도 소개했다. 단조는 금속에 압력을 가해 형태를 만드는 방식이다. 출처

글로벌 공개 자료는 차량 제공 여부와 세부 사양, 가격, 생산 물량이 시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명시한다. 추가 정보는 각 지역 판매 경로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따라서 국내 판매를 검토할 때에는 공개된 두 트림의 구성을 출발점으로 삼고, 실제 국내 사양과 가격을 현지 안내에서 대조할 수 있다. 출처

OYOPICK의 시선

이 모델을 비교할 때에는 차분한 색상 구성이 원하는 변화인지, 탄소섬유 외장 부품까지 필요한지를 따로 판단하는 편이 유용하다고 본다. 기본형과 상위형의 차이를 나눠 보면 사진 속 외장 요소와 자신이 고를 사양을 연결하기 쉽다.

상위형을 고를 이유는 현지 가격 차이가 공개됐을 때 더 구체적으로 따져볼 수 있다. 같은 모노크롬 이름 아래에서도 시장별 사양과 색상 선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종 비교는 구매할 지역의 구성표와 가격표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