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소식, 쉽게 읽기
Microsoft가 11월 3일 RAM 8GB를 탑재한 Windows 11 PC의 메모리 사용과 반응 속도 개선 내용을 공개했어요. RAM은 실행 중인 앱과 데이터를 가까이 두고 사용하는 작업 공간이에요. 이번 변화는 그 안에 더 많은 작업 데이터를 유지하고, 사용자가 바로 요청한 동작을 먼저 처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어요. 출처
현재 안내된 적용 경로는 Windows 11 버전 26H2, 빌드 26300.9818 이상이에요. 빌드는 Windows의 세부 릴리스 번호예요. 설정의 Windows Update에서 최신 업데이트를 가능한 한 빨리 받는 옵션을 켜고 업데이트를 확인하도록 안내해요. Edge·Microsoft 365·Teams도 최신 상태로 유지해야 해요. 개선 내용 중 일부는 앱 업데이트나 Microsoft Store를 통해 전달돼요. 원문 각주는 기기와 지역에 따라 제공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혀요. 출처
작업 관리자에서 RAM 사용량이 높게 보여도, Windows는 여유 공간에 다시 쓸 앱과 데이터를 준비해 두었다가 필요에 따라 회수하거나 우선순위를 바꿔요. 이번에는 덜 쓰는 데이터를 RAM 안에서 작게 보관하는 압축과, 데이터를 저장장치로 옮기거나 되가져오는 처리 방식을 8GB PC에 맞춰 조정했어요. Microsoft는 이를 통해 활성 데이터를 최대 2GB 더 메모리에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해요. 8GB라는 물리적 용량 안에서 보관 효율을 높이는 변화예요. 출처
앱을 여러 개 쓰는 시험의 조건도 함께 볼 필요가 있어요. Microsoft는 RAM 8GB와 Snapdragon X Plus 8코어 프로세서를 갖춘 같은 HP OmniBook 3에서 2026년 1월 빌드 26200.7623과 이후 빌드 26200.9445를 비교했어요. Edge 탭 20개, 4K 영상, 큰 Word·PowerPoint·Excel 파일, Outlook과 파일 탐색기를 차례로 열면서 앞서 연 항목을 계속 유지한 내부 시험이에요. 이 작업 흐름이 최대 40% 빨라졌다는 결과이며, 각주는 해당 기기·시나리오에 한정된 측정이라고 명시해요. OYOPICK이 독립적으로 시험한 결과는 없어요. 출처
즉시 반응해야 하는 동작은 처리 순서도 조정해요. 시작 메뉴나 설정을 열 때는 사용자가 요청한 일을 잠시 우선하고 백그라운드 검색 색인 작업의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에요. Edge가 이미 뒤에서 실행 중이면 그 프로세스에 직접 연결해 여는 개선도 소개했어요. 이 Edge 개선에는 Windows 빌드 26300.9818 이상과 Edge 150 이상이 필요해요. 출처
앱 쪽 변화로는 8GB 이하 PC에서 위젯을 열 때만 불러오는 방식과, Edge에서 쓰지 않는 탭을 기본 15분 후 절전 상태로 바꾸는 설정이 제시됐어요. 기존 기본값은 두 시간이었어요. Teams는 8GB PC에서 효율 모드를 기본으로 켤 수 있고, 회의 중에는 음성을 위한 처리 여력을 남기도록 카메라 해상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해요. 출처
Microsoft는 3D 모델링, 고급 영상 편집, 대규모 데이터 처리 같은 무거운 작업에는 16GB 이상의 메모리가 도움이 된다고 설명해요. 검색·위젯이나 OneDrive·사진 앱이 공통 구성 요소를 공유하도록 하는 추가 절감 작업은 앞으로 몇 달 동안 추진할 계획으로 제시했어요. 현재 배포된 개선과 향후 개발 방향을 나누어 읽어야 해요. 출처
OYOPICK의 시선
기존 8GB PC를 쓰는 독자에게 먼저 살필 것은 높은 메모리 사용률 자체보다, 평소 앱으로 돌아갈 때 다시 불러오는 일이 잦은지와 기본 조작이 기다리게 하는지라고 봐요. 이번 개선의 목표가 바로 그 두 지점이기 때문이에요. 운영체제와 앱 버전을 함께 확인하면 자기 PC가 적용 조건에 도달했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다만 장비 구매나 교체 판단까지 이 시험의 숫자 하나로 정하기는 어려워요. Microsoft도 작업 내용과 전체 PC 구성이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가벼운 문서·웹 작업 중심이라면 업데이트 뒤 실제로 반복하는 작업을 살펴볼 가치가 있고, 큰 편집 프로젝트나 여러 무거운 앱을 동시에 다룬다면 메모리 용량을 별도로 고려해야 해요.
이미 가진 기기를 더 오래 편하게 쓸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의 부담을 줄이는 방향은 반가워요. 앞으로도 어떤 기기와 앱 버전에 개선이 도착했는지, 특정 시험의 결과가 어느 작업까지 이어지는지 구체적으로 공개되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