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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2026년 10월 22일 벵골어 중심의 온라인 영상 서비스이자 제작 스튜디오인 호이초이(hoichoi)와 제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발표 본문은 인도 시청자를 대상으로 설명하며, 기존 시리즈 제공과 신작 공개, 새로운 각색작 제작을 함께 예고합니다. 출처

먼저 이미 만들어진 호이초이 시리즈 가운데 14개 작품을 골라 넷플릭스에서 선보입니다. 범죄·추리부터 민속 공포, 사회·법정 드라마와 로맨스까지 포함됩니다. 이 기존 작품 묶음의 전체 공개일은 발표에 따로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다음으로 앞으로 2년 동안 호이초이에서 처음 공개하는 모든 시리즈는 힌디어·타밀어·텔루구어로 넷플릭스에서 독점 제공할 계획입니다. 신작의 벵골어판은 호이초이에서 데뷔하고, 세 언어 버전이 그 공개에 맞춰 넷플릭스에 도착하는 구조입니다. 독점 조건은 발표에 명시된 언어와 서비스의 조합으로 읽어야 합니다. 출처

첫 신작으로 안내한 작품은 민속 공포 시리즈 ‘The Cursed Temple of Kauriburi’이며, 공개 예정일은 11월 6일입니다. 그 뒤 몇 달 동안 다른 작품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14개 기존 작품 묶음과 이 신작 일정은 서로 다른 안내입니다. 출처

마지막 경로는 호이초이의 일부 이야기를 새 시리즈로 다시 만드는 공동 제작입니다. 각색은 기존 이야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작품으로 재구성하는 일입니다. 이미 제작된 시리즈를 다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앞의 두 경로와 제작 방식이 다릅니다. 호이초이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고,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발표할 예정입니다. 출처

OYOPICK의 시선

이번 제휴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벵골어 원작과 세 언어 버전의 공개 시점을 맞추겠다는 계획입니다. 발표대로 신작이 제공된다면, 힌디어·타밀어·텔루구어를 선호하는 시청자도 원작의 새 이야기가 나오는 시기에 함께 따라갈 기회가 넓어질 수 있겠습니다.

기존 시리즈를 접하는 길과 새로운 각색을 기다리는 길도 구분할 가치가 있습니다. 앞쪽은 이미 만들어진 이야기로 들어가는 선택지이고, 뒤쪽은 제작진이 그 이야기를 어떻게 다시 해석할지 기다리는 선택지입니다. 우리는 제휴의 규모보다 이런 언어·서비스·제작 방식의 차이를 분명히 안내하는 데서 시청자의 선택권이 커진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