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체 개발한 펜싱 AI 전력분석 시스템 ‘SKT-FAN’을 처음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경기 영상을 분석해 득점과 실점 시점을 찾아낸다. 출처
경기 영상 분석과 현장 지원
SKT-FAN은 경기의 시간순 기록인 타임라인과 주요 장면을 모은 하이라이트를 만들고, 선수별 움직임도 분석한다. SK텔레콤은 전력분석원이 반복해서 영상을 분석하는 업무를 최대 90%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SK텔레콤은 대회 기간 선수들의 몸 상태를 관리하는 의무 트레이너와 경기 내용을 분석하는 전력분석원을 현지에 추가로 파견했다. 회사는 2003년부터 대한펜싱협회 회장사로 펜싱을 후원해 왔으며, 누적 지원액은 360억 원이라고 밝혔다. 출처
회사 발표에 따르면 한국 펜싱 대표팀은 이번 대회 남녀 사브르·에페·플뢰레 전 종목에서 메달을 따며 총 10개의 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일본을 45대 44로 꺾고 2014년부터 이어온 아시안게임 4연패를 달성했다. 출처
SK텔레콤은 펜싱 외에도 수영·역도·육상 선수들을 ‘Team SKT’로 후원한다. 회사는 보도자료에서 27일 기준 이 선수들이 금메달 5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를 합작했다고 집계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