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소식, 쉽게 읽기
PlayStation은 2026년 10월 22일 ‘Marvel’s Wolverine’의 사진 모드 활용 안내를 공개했습니다. 사진 모드는 게임 속 장면의 카메라·인물·조명을 조정해 이미지를 만드는 기능입니다. 이 글은 PS5에서 게임을 실행한 이용자가 단축키를 준비하고 조명을 조정한 뒤 저장한 사진을 확인하는 순서로 공식 안내를 연결합니다. 출처 출처
1. 사진 모드와 감속 단축키 준비하기
기본 진입 경로는 일시정지 메뉴의 Photo Mode입니다. 자주 찍을 계획이라면 게임의 Settings에서 DualSense 방향키에 사진 모드 바로가기를 지정합니다. 방향키는 컨트롤러의 위·아래·좌·우 버튼입니다. 다른 방향키에는 게임 속도 조정을 배정할 수 있으며, 공식 안내는 30%·50%·70% 감속 옵션을 제시합니다. 이 수치는 줄어드는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30% 감속은 원래 속도의 70%로 진행한다는 뜻입니다. 출처
설정 뒤에는 지정한 방향키로 사진 모드가 열리는지 확인합니다. 움직이는 순간을 고르고 싶을 때 감속 옵션을 활용하는 식으로 진입 동작과 장면 선택을 나눠 연습할 수 있습니다. 메뉴가 구도를 가리면 공식 안내에 나온 좌우 전환 기능으로 조작 패널을 반대편에 놓을 수 있습니다. 출처
2. 조명은 한두 개부터 배치하기
사진 모드는 독립 조명을 최대 다섯 개 제공합니다. 각 조명의 색·강도·거리 등을 따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Sphere는 중심에서 넓게 빛을 퍼뜨리고, Spotlight는 특정 방향으로 강한 빛을 보내는 방식입니다. 먼저 조명 하나를 인물 앞이나 옆에 놓고 위치와 강도에 따라 얼굴과 배경의 밝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봅니다. 출처
두 번째 조명을 쓴다면 뒤쪽에서 약한 빛을 더해 볼 수 있습니다. 앞에서 중심이 되는 빛은 주광, 뒤에서 어깨·머리카락 가장자리를 드러내는 빛은 윤곽광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공식 안내가 설명하는 두 조명의 역할입니다. 연습할 때는 한 번에 한 조명의 위치나 강도만 바꾸고 화면의 차이를 비교하는 편이 어떤 설정이 영향을 줬는지 살피기 쉽겠습니다. 출처
3. 인물을 옮긴 뒤 조명 기준점 다시 보기
Character Pose에는 캐릭터 자세와 위치를 조정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로건을 움직일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위·아래·앞·뒤·좌·우로 옮기고 회전시킬 수 있습니다. 복장이나 발톱 모양을 바꾸는 경우에는 현재 해제한 항목 중에서 선택합니다. 출처
인물 이동 전에 기억할 조건이 있습니다. 다섯 조명이 도는 중심은 사진 모드에 들어왔을 때 로건이 있던 원래 위치입니다. 이후 인물을 옮겨도 이 기준점은 새 위치를 따라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인물을 옮긴 뒤에는 조명이 향한 곳과 실제 인물의 위치를 함께 보고, 원하는 곳에 빛이 닿도록 조명을 다시 조정합니다. 자세를 바꿨는데 얼굴이나 윤곽이 어두워졌다면 이 위치 관계를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출처
4. 저장한 사진으로 결과 확인하기
구도를 정했다면 DualSense의 만들기 버튼으로 PS5 만들기 메뉴를 열고 ‘스크린샷 찍기’를 선택합니다. PS5 공식 지원은 일부 콘텐츠의 캡처가 제한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출처
촬영 후 만들기 메뉴에서 가장 최근 캡처의 썸네일을 선택하거나, 게임 홈의 미디어 갤러리에서 저장한 파일을 엽니다. 썸네일을 선택하면 전체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인물이 프레임에 원하는 만큼 들어왔는지, 옮긴 위치에도 빛이 닿는지, 조작 패널이 결과에 남았는지를 점검합니다. 바꾸려던 항목과 저장된 결과를 비교하는 것을 이 연습의 마무리로 삼으면 됩니다. 출처
OYOPICK의 시선
우리는 사진 모드를 가상의 조명 실험실처럼 활용할 가능성을 봅니다. 같은 장면에서 빛 하나의 위치나 강도를 바꿔 비교하면, 좋은 결과를 우연히 얻는 데서 더 나아가 어떤 선택이 분위기를 만들었는지 살펴볼 수 있겠습니다. 다섯 개를 한꺼번에 채우기보다 한두 개부터 시작하는 방식이 그 비교를 단순하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이 게임에서는 인물의 위치와 조명의 기준점이 따로 움직인다는 조건을 이해하는 것이 유용하다고 봅니다. 화면 속 결과와 조작한 설정을 연결해서 볼 수 있어야 시행착오도 다음 시도의 자료가 됩니다. 저장한 사진을 다시 열어 보는 마지막 단계까지 이어가면, 자신의 구도와 빛을 판단하는 작은 연습으로 확장할 수 있겠습니다.